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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추월차선, 마르지 않는파이프라인을 꿈꾸며... |
젊은 시절 연극을 하다가 뇌종양으로 장애인이 되어버린 준입니다.
연극만 20년 가까이 해 온 저에게는 큰 시련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상인의 삶을 버리고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 겁니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생활을 시작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걷는 것이 갓난 아이와 같은 걸음걸이가 되어버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애인 공단을 통해서 일자리를 알아봤지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재택부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제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비를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재택부업을 알아 보던 중 드림큐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무료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2~3일 생각해보고 정회원으로 전환 했습니다.
저처럼 움직이기가 힘든 사람이나 장애인,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알바를 하려는 분, 전업주부, 직장인, 대학생,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한 분들.....!!
재택부업!!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돈버는 재택부업 드림큐!!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드림큐로 시작하세요!!드림큐뿐만아니라 집에서 하기에 딱 좋은 휴앤컴퍼니라는 소비자플랫폼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놀러오세용~~! www.juns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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